[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2R, 낚시꾼 스윙 최호성 “중위권 도약 실패...내일은 언더파”

PGA 투어에서 경기하는 내 자신 자랑스럽다 문정호 기자l승인2019.02.09l수정2019.02.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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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 13번홀(파4)에서 티샷한 공을 바라보는 최호성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그린 적응에 힘겨운 싸움을 벌인 최호성(46)이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둘째 날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2018-2019시즌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 둘째 날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최호성은 보기 5개, 버디 2개에 그쳐 3오버파 75타 중간합계 4오버파 147타(72-75)로 공동 128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스파이글래스 힐(파72, 6,953야드)에서 경기를 치른 최호성은 그린을 읽는 것이 어려웠고 그린 경사와 굴곡이 심한 곳이 많아 어프로치를 잘 쳤는데도 공이 홀을 지나 그린을 벗어나며 버디기회를 놓쳐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내일 3라운드에서 많은 타수를 줄여야 컷 통과를 기대되는 최호성은 “목표는 언더파 스코어를 치는 것이다. 내일도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할 것이고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호성은 “일본과 아시안 투어를 경험하고 PGA 투어에서 경기하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PGA 투어에서 다시 뛸 기회가 생긴다면 당연히 출전할 것이다. 나는 골프 코스에서 쓰러지는 날까지 시합에 나갈 것이고, 그런 기회가 생기는 것은 너무도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스폰서 초청자격으로 출전한 최호성은 크리스 오도널(영화배우), 제리 켈리(PGA 투어 선수), 에런 로저스(미국프로풋볼 선수)와 한 조를 이루며 1∼3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하고 있다.

▲ 둘째 날 13번홀(파4)에서 티샷을 하는 최호성

사진제공=게티이미지_크리스 트롯맨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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