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이주리, 최종커플 이뤘지만 썸뮤직 논란…인스타 통해 "내가 노래 보낸 적 없어" 호소

김한솔 기자l승인2019.02.09l수정2019.02.0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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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논란에 휘말렸다.

그녀는 8일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 아크로바터 오홍학에게 냉정하고도 냉정한 노래를 전송, 세간의 빈축을 샀다.

이날 이주리는 그가 아닌 비보이 댄서 김승혁과 최종 커플로 올랐던 상황.

그러나 자신을 택해 준 또 다른 남성에게 그녀는 로이킴의 '우리 그만하자'라는 노래를 보냈다.

해당 곡에는 "가질 수 없는 걸 바라고 있는 내 자신이 더 슬퍼 보였어"라는 등의 절절한 가사가 담겨 있다.

당시 노래를 전송받은 받은 오 씨가 씁쓸한 표정을 보이며 논란은 더욱 커져만 갔다.

이로 인해 그녀의 인스타에는 그녀의 배려심 없는 모습을 지적하는 악성 댓글이 수차례 게재, 이를 참지 못한 그녀가 직접 논란을 해명하기도 했다.

9일 그녀는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 그만하자, 대박입니다. 오래가십쇼"라는 비꼬는 듯한 누리꾼의 댓글에 이를 직접 반박했다.

그녀는 "(그에게) 전화했다. 전 그 노래 보낸 적 없는데 엠넷에서 편집 그렇게 해주셨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때 아닌 논란에 휘말린 그녀를 향한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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