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최호성 “그린 매우 빨라 적응 어렵다...초반 흔들 후반 펄펄”

팬 환호와 애런 로저스의 한국말 인사에 감명 정노천 기자l승인2019.02.08l수정2019.02.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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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2번홀(파4)에서 티샷을 하는 최호성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최호성(46)이 첫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데뷔전에서 첫날 1오버를 쳤다.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2018-2019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 첫날 최호성은 보기 4개, 버디 3개를 잡고 1오버파 72타를 기록하며 공동 111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스폰서 초청자격으로 출전해 페블비치 모자를 쓰고 세 코스 가운데 몬터레이 페니슐라(파71, 6천958야드)에서 플레이한 최호성은 “스폰서가 없어 로고 있는 모자가 없는 상태다. 나를 이곳 페블비치에 초정해 준 것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 모자를 쓰고 플레이 했다”

한국과 일본의 많은 코스를 경험한 최호성은 PGA 투어 대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린이라고 말했다. 그린이 매우 빨라 적응이 어렵고 가장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을 한 날이라고 했다.

11번홀(파3) 첫 버디를 잡았을 때 환호해주는 팬들의 사랑과 성원이 큰 힘이 됐고 후반에 플레이이에 집중해 15번홀(파4), 16번홀(파5) 연속 버디를 잡았다.

대회를 마친 최호성은 “정말 즐겁게 라운드를 했다. 오늘 같이 한 동반자들은 오늘 날씨만큼이나 좋은 사람들이었다. 특히 제리 켈리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애런 로저스가 한국말로 인사를 해서 매우 놀랐고 고마웠다”고 기쁨을 표했다.

▲ 첫날 17번홀(파4)에서 아이언샷을 한 후 타구방향을 바라보는 최호성

사진제공=게티 이미지_클리프 호킨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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