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시즌 LPGA 투어] 전인지...훈련 성과 기대 속에 세계랭킹 상승

시즌 첫 대회 다이아몬드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출전 문정호 기자l승인2019.01.17l수정2019.01.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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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 트란퀼로GC(파71, 6,645야드)에서 열리는 2019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대회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출전을 앞두고 전인지(25)가 LPGA 한국 홍보대행사 JNA 골프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각오를 말했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전년도 시즌 챔피언 초청대회다. 전인지는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했다.

다음은 전인지와의 일문일답을 정리했다.

지난 오프 시즌 때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골프선수가 아닌 특별한 경험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한국에서 평소보다 짧은 시간을 보내고 미국으로 돌아와 훈련을 시작했다. 한국에 있는 동안 친구도 만나고 골프 선수들끼리 모임도 갖고 행사에 참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2019시즌 대비 특별히 연습과 준비는?
이전 시즌에 비해 일찍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12월에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고 1월 초에 올랜도로 이동해서 훈련을 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지난 시즌에 비해 변화한 것?(근육 증가, 클럽ㆍ코치ㆍ캐디 교체, 이사 등)
크게 변화한 것은 없고 웨이트 트레이닝에 중점을 둬서 시즌을 대비해 몸을 만들었다. 열정이 좀 더 커졌다는 점이 조금 바뀐 점이다.

올 시즌 목표는?
다시 골프에 대한 열정을 찾아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훈련했다. 올해는 이 같은 마음으로 훈련한 만큼 성과가 따라줬으면 한다. 세계랭킹을 많이 올리는 것이 목표다.

이번 대회는 챔피언들만 나갈 수 있는 특별한 대회다. 참가 소감은?
챔피언들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운영방식도 다르다. 대회 기간 동안 골프 분야가 아닌 유명인사를 만날 수 있는데 캐주얼한 분위기가 날 것 같다. 사실 처음 참가하는 대회고 처음 해보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떤 느낌일지는 상상이 안 간다. 일단 한 번 해 봐야 이 대회가 어떤 느낌일지 알게 될 것 같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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