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성폭행 고발' 前유도선수 신유용, "발설하면 한강 가야한다더라"…17살부터 겁탈 당해 '공분'

김한솔 기자l승인2019.01.14l수정2019.01.14 14: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전 유도선수 신유용이 코치로부터 당한 성폭행을 고발했다.

14일 신유용은 한겨례를 통해서 미성년자 시절 무렵 코치 A 씨에게 성폭행을 당해왔음을 밝혔다.

그녀는 "고1 때 처음 겁탈 당한 후 그가 '발설하면 둘다 끝난다. 한강 가야 한다'고 했다"며 그날의 악몽을 되새겼다.

이후에도 A 씨는 그녀에게 협박, 임신 여부까지 검사하며 성적폭행을 행했고 훈련증진이란 명목하에 신체폭력도 가했다.

이어 두 차례 돈을 제시하며 함구시키려한 A 씨. 그녀가 일 년 만에 A 씨의 만행을 고발했지만 A 씨는 "서로 사랑했던 사이"라며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녀는 이에 대해서도 "그런류의 대화는 맹세코 없었다"며 울분, 오히려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 이들에게도 답답함을 호소했다.

한편 유도협회 측은 "법적수사에 따라 A 씨의 처벌을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