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근무하던 49세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져…처참했던 상황 "왼팔 상처입은 채 발견돼"

김한솔 기자l승인2019.01.14l수정2019.01.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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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군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발했다.

경찰 측은 13일 "이날 오후 제지공장에서 한 동료와 근무를 하던 노동자(49)가 작업 기계에 끼여 숨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찰 측의 설명에 따르면 사고 당시 ㄱ씨의 왼팔이 제지 등을 감는 장치에 말려 있었다. 이후 ㄱ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그곳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참변은 동료가 잠시 비운 상황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일, 근무를 하다 끔찍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ㄱ씨의 사고 소식에 많은 이들의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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