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탐색기, 까다로운 절차에 불만폭주…회원가입에 '돌발 퀴즈' 풀이까지 완료해야 해

김한솔 기자l승인2019.01.11l수정2019.01.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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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납세자연맹)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한국납세자연맹 측이 노동자를 위해 제공한 서비스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해당 기관은 약 1110여 명의 노동자들 중 자신의 연봉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연봉탐색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를 들어 2천만원의 연봉을 입력할 시, 100명 중 76등에 랭크되는 사실을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하지만 이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다소 까다로운 절차들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에 많은 누리꾼들이 불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특히 핸드폰이나 아이핀을 통해 본인인증 서비스를 거쳐야 하며 이메일과 거주 지역은 필수로 입력해야 한다.

게다가 회원가입을 마무리시키려면 생소한 단어들로 구성된 돌발 퀴즈라는 문제까지 풀어야만 한다.

그러나 해당 서비스를 통해 세금을 절약하는 비법 등,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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