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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양용은 공동 29위 출발...아담 스벤슨 단독선두

임성재 1오버파 71타, 배상문 5오버파 75타 최하우권 정노천 기자l승인2019.01.11l수정2019.01.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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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용은(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파70, 7,044야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40만달러) 첫날 초청선수 양용은(47)은 보기 1개, 버디 3개를 잡고 2언더파 68타로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지난 2008년과 2013년 이 대회에서 공동 20위를 기록한 바 있는 양용은은 일본투어 12년 만인 2018년 4월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주니치 크라운스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2타(보기 2개, 버디 4개)를 줄인 김시우(24)도 2언더파 68타로 공동 29위에 올랐다.

지난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패튼 키자이어(미국)와 연장 6차전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제임스 한(미국, 한재웅)은 보기 3개, 버디 4개를 잡고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52위에 자리했다.

이븐파(70타, 보기 3개, 버디 3개)를 친 강성훈(32)은 공동 76위, 임성재(21), 김민휘(27), 이경훈(28), 마이클 김(미국, 김상원)은 공동 89위(1오버파 71타)에 머물렀다.

4연속(13번~16번홀) 보기로 샷 난조에 빠진 배상문(33)은 5타(보기 7개, 버디 2개)를 잃고 5오버파 75타에 그치며 최하위권(공동 140위)으로 밀렸다.

이날 보기 없이 이글(9번홀, 파5) 1개와 4연속(11번~14번홀) 버디를 포함 버디 7개를 잡고 9언더파 61타를 친 아담 스벤슨(캐나다)이 앤드류 퍼트넘(미국)를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를 달렸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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