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열애설 부인했지만 의혹 여전…"따로 만난 적 있어" SNS속 다정한 모습 포착도

김한솔 기자l승인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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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손예진 (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이 해외에서 애틋한 밀애를 즐겼다는 의혹이 확산됐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에서 밀회를 나누고 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의하면 현빈과 손예진은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식사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이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현빈, 손예진 측은 "두 사람이 해외에서 머무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각자의 일정 때문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선남선녀 현빈, 손예진은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던 바, 두 사람을 향한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실제로 손예진은 자신의 SNS을 통해 현빈과 함께한 순간이 담긴 사진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현빈 또한 지난해 손예진과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추며 "손예진 씨와 따로 몇 번 만났다. 사무실에서 우리끼리 리딩을 한 적 있다"며 "시나리오를 보면서 각자의 캐릭터가 어떨까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들도 보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현빈, 손예진이 열애설을 일축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축하하면 사실 될 일"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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