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김예령 기자, 소속 밝히지 못한 이유 전해 "지목받을 줄 몰라, 뜻밖이라 정신없어"

김한솔 기자l승인2019.01.10l수정2019.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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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김예령 기자가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김예령 기자는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 현재의 열악한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예령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현 정책을 이어나가려는 그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물었다.

이날 질의를 하기 전, 김예령 기자는 자신의 소속과 성명을 밝히지 않았던 상황. 다소 무례한 태도를 취하며 직설적인 질문을 던진 그녀를 두고 세간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같은 날 한 매체를 통해 정신이 없어 소속을 밝히지 못했다고 밝히며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김예령 기자는 당시 "앞서 참여한 기자회견에서 지목을 받은 적이 없었다. 사실상 오늘도 지목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너무 뜻밖의 상황이라 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소속과 이름을 못 밝힐 이유는 없지 않은가"라며 "저도 후에 대변인이 대신 이름과 소속을 밝혀줘 그때야 (그 사실을) 알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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