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비 모욕' 블랙넛, 결국 집유 선고돼…"번 돈 다 뺏겼어" 여전한 혐오와 조롱

김한솔 기자l승인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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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캡처)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래퍼 블랙넛의 성적 모욕 혐의가 인정됐다.

법원은 10일 그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

이날 그는 재판장을 나와 "래퍼들이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발언을 내뱉기도 했다.

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그는 앞서 친분이 없는 여성 래퍼 키디비를 향해 성적인 발언을 내뱉은 바 있다.

자신의 음원을 통해 그녀를 성희롱한 그는 이후 그녀를 향한 사과 대신 SNS와 각종 콘서트를 통해 혐오와 비하의 뜻을 내비쳤다.

게다가 그는 지난 7월 공개된 래퍼 노엘의 곡 'Damn!'을 통해 재판에 서게 된 까닭을 그녀의 탓으로 돌리기도 했다.

당시 곡 속에는 "랩하지 말래. 고작 했다고 X 얘기", "억을 벌다가 올핸 못 건졌어 한 푼도", "번 돈 다 뺏겼어. 법원 가 XX어"라는 가사가 담겨 있어 세간에 공분을 모은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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