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조재범 성폭행 피해 사실 폭로 "만 17살부터 이어져…범행 장소 대학교 등 가리지 않아"

김한솔 기자l승인2019.01.10l수정2019.01.1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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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심석희 쇼트트랙 선수가 국가대표 전 코치 조재범에게 받았던 폭행, 성폭행 사실을 밝혔지만 조 전 코치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8일 심 선수는 법정대리인을 통해 "조 전 코치에게 오랜 기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녀의 법정대리인은 "그가 지난달 여성 변호사와의 심층 면담을 하다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며 "심 선수는 국가대표 선수로서, 한 여성으로서 견뎌야 할 추가적인 피해와 혹시 모를 보복을 두려워했다"고 설명, 세간의 탄식을 샀다.

신 선수 측에 의하면 이 같은 피해는 그녀가 만 17살일 때부터 시작됐다.

또한 그녀는 한국체대를 포함, 다수의 선수촌에 구비된 라커룸 등에서 조 전 코치에게 유린을 당해온 사실이 전해져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만 7살부터 조 전 코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에 이어 또 다른 피해 사실을 털어놓은 심 선수를 향한 위로가 잇따르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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