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추가 고소 진행' 심석희, 밀실 폭행 강도↑…"그날이냐" 성적 폭언도

김한솔 기자l승인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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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추가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8일 SBS에 따르면 심석희 선수가 지난해 조재범 전 코치의 상습 상해 혐의 고소장을 접수할 당시 그의 성폭력 혐의에 대해서도 추가 고소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조 전 코치는 "말이 안 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심 선수는 "8살 때부터 조 전 코치의 폭행이 시작됐다"라고 주장했던 바, 이날 그녀가 고교 2년생 시절부터 상습적으로 성폭력에 시달려 왔다는 호소까지 더해져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심 선수는 조 전 코치의 손찌검이 이루어진 주 장소가 개인룸이나 탈의실이며 경기력 부진을 이유로 "생리하냐" 등의 성적 폭언도 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심 선수 측은 TV조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1회 이상 성폭력이 있었냐"라는 질문에 대해 "4년 넘게. 네"라고 답변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조 전 코치는 해당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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