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괴력의 김봉섭, 국내 최고 장타자 “334.72야드“

2012년, 2017년~2018년 세 차례 장타상 수상...매 대회 매 홀마다 환상적 드라이브샷 날려 문정호 기자l승인2019.01.08l수정2019.01.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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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대표 장타자 김봉섭(36)은 2012년, 2017년~2018년 세 차례 장타상을 수상했다.

장타의 원인으로 탄탄한 하체와 꾸준한 웨이트트레이닝이 장타의 근원이라고 말하는 김봉섭은 2012년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9.087야드, 2017년 297.066야드, 지난해는 299.798야드를 기록했다. 첫 장타상을 받은 2012년 309.087야드는 역대 최장 평균 드라이브 거리로 기록됐다.

2018년 모든 파5홀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0.306야드를 기록했고 파4홀 또한 287.606야드로 역시 1위에 올라 탁월한 장타력을 과시했다.

김봉섭은 파4홀과 파5홀에서 각각 320야드 이상 날아간 비율도 1위다. 파5홀에서 133회 티샷, 25회 320야드 이상 날려 보내 18.797%의 비율을 기록했고 파4홀에서는 421회 티샷, 48회 320야드 이상 보냈다.

파5홀에서 300~320야드에 안착된 비율 부문에서 허인회(32)의 32.955%에 이어 32.331%로 2위에 올랐고 파4홀에서는 양지호(30)의 21.875%에 이어 21.853%로 2위를 기록했다.

파5홀 전체 전장 대비 티샷의 거리 비율에서도 52.78%로 1위, 파4홀은 68.468%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5월 SK텔레콤오픈(우승 권성열) 둘째 날 14번홀(파4, 443야드)에서 기록한 334.72야드가 김봉섭이 가장 멀리 보낸 기록이지만 2018년 코리안투어 최장타 기록은 아쉽게도 외국선수가 차지했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9월, 우승 박상현)에 출전한 단타이 분마(태국, 23)가 첫날 18번홀(파4, 463야드)에서 기록한 361.38야드다.

매 대회 매 홀마다 평균 이상의 드라이브 거리를 보내는 김봉섭은 국내 최고의 장타자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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