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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랭킹에서 한국선수 성적...‘안병훈 52위로 가장 높은 순위’

임성재 98위, 시즌 3승 박상현 121위...낚시꾼 스윙 최호성 207위 문정호 기자l승인2018.12.29l수정2018.12.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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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을 향해 아이언샷을 날리는 안병훈, 세계랭킹 52위로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사진제공=KPGA)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세계랭킹을 관장하는 OWGR(Official World Golf Ranking) 사무국에서 매주 세계 각지에서 진행된 투어를 종합해 선수들의 세계랭킹을 발표한다.

지난해 세계랭킹 97위에서 올해 52위로 45계단 상승한 안병훈(27)이 한국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올 시즌 PGA(미국프로골프) 웹닷컴투어(2부 투어)에 데뷔한 임성재(20)는 지난해 149위에서 51계단 오른 98위에 랭크됐다. 올해 바하마 클래식(1월)과 윈코 푸드 포틀랜드 오픈(8월)에서 우승하며 2승과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 상금왕을 수상한 임성재는 PGA 투어 자격을 획득, 데뷔전인 2018-2019시즌 PGA 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세계랭킹 42위로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던 김시우(23)는 올해 60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100위권 내 3명이 포진하며 국가별 100위권 기록 순위에서 미국(45명), 잉글랜드(13명), 남아공(6명), 호주(5명), 일본(4명)에 이어 6위를 기록했다.

2017년 8월 군 전역 후 2017~2018 시즌 PGA투어에 복귀 후 답보 상태에 머물던 배상문은 지난 9월 웹닷컴투어 파이널시리즈 3차전 ‘앨버트슨스 보이시 오픈’에서 우승하며 2018~2019 시즌 PGA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세계랭킹 순위에서도 지난해 1,925위에서 올해 330위에 랭크되며 1,595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주요 한국 남자골퍼 2018년 세계랭킹

한국과 일본투어를 병행한 장동규(30)는 올해 세계랭킹 436위로 지난해 1,925위에서 1,489계단을 뛰어 올랐고 올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10월) 우승 박성국(30)은 587위로 지난해 1,925위에서 1,388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2018 제네시스 대상 수상 이형준(26)은 1계단 상승한 260위, 시즌 3승으로 제네시스 상금왕과 아시안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박상현(35)은 121위로 지난해보다 36계단을 뛰어올랐다.

독특한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세를 떨친 최호성(45)은 일본투어 카시오월드 오픈에서 우승하며 올해 207위로 지난해 524위에서 317계단이나 상승했다.

세계랭킹에서 가장 많이 뛰어오른 선수는 유럽투어에서 뛰고 있는 샘 호스필드(22, 잉글랜드)로 2017년 1,925위에서 올해 166위에 올라 1,759계단을 뛰어올랐다. 호스필드는 올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1회, 톱10에 5번 진입하는 활약을 보였다.

세계랭킹 1위는 브룩스 켑카(28, 미국), 2위는 저스틴 로즈(38, 잉글랜드), 3위에는 더스틴 존슨(34, 미국, 지난해 1위)이 차지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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