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사회학] 고급화 명품...브랜드파워 ‘명품욕구’

골프는 이 사회의 성장동력이다 정노천 기자l승인2018.12.24l수정2018.12.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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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골프는 명품과 통하는 지름길이다.’ 이 말을 형성시키고 있는듯하다. 일반인들도 골프브랜드 의류를 많이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그만큼 골프라는 것이 우리사회에서 인식되는 이미지가 고상하고, 품격 있고, 멋지고 등등 많은 함의(含意)를 내포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골프의류를 선호하게 되고 비싼 돈을 들여서 구입을 하게 된다.

선물용으로도 골프의류를 사서 건넨다. 의류업체들은 일반 의류브랜드를 키워서 파워력을 얻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디나 차라리 골프브랜드를 키워 브랜드 파워력을 얻는데 더 빠르다는 생각도 가질만하다.

또 골프 용품만 해도 그렇다. 클럽은 아예 엄청나게 비싸고 브랜드가 있는 것을 갖고자하는 명품 족들이 늘어나면서 골프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그것은 가진 자들이 즐기는 골프라는 함의 때문에 일반인들이 그 브랜드파워를 쫓는 경향이 늘고 있다.

일단 어느 제품이든 골프라는 말만 들어가면 명품의 이미지가 투사되고 있다는 점에서 명품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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