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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유망주 옥태훈, 피앤에스홀딩스와 후원 재계약

10언더파 62타 개인 최저타 기록...2019년 시즌 첫 승 도전 문정호 기자l승인2018.12.22l수정2018.12.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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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프로골퍼 옥태훈(20)이 20일 피앤에스홀딩스ㆍ피앤에스디벨롭먼트와 후원조인식을 갖고 향후 1년간 후원을 이어간다.

2013년과 2014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옥태훈은 2015년 KPGA 회장배 주니어대회 고등부(현 KPGA 주니어컵)우승과 그해 KPGA 대상 시상식에서 스포츠토토 아마추어상을 수상했다.

KPGA 투어 프로 자격을 취득한 2016년 프론티어투어(3부) 8차 대회 우승, 2017년엔 챌린지투어(2부) 4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상금순위 3위로 상위 5명에게 부여되는 2018년 정규 투어 시드권을 획득했다.

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한 옥태훈은 우승 없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공동 11위,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공동 25위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꿈같았던 정규 투어 무대에서 활약한 옥태훈은 “의욕이 앞선 나머지 내가 가진 플레이를 제대로 펼치지 못해 아쉬운 한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옥태훈은 2017년 챌린지투어(2부) 4차 대회 마지막 날 10언더파 62타를 치며 개인 최저타 기록을 갖고 있다. KPGA 코리안 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첫날 공식 대회 개인 첫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제공=피앤에스홀딩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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