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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9개 골프장 개장 예정 ‘모두 퍼블릭’

회원제 앞질러...퍼블릭 급증은 높은 수익성 때문 문정호 기자l승인2018.12.11l수정2018.12.1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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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19년 신규 개장 예정 골프장은 19개로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모두 퍼블릭(대중)골프장이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 발표 ‘2019년 개장 골프장수 전망’ 자료에 따르면 내년 증설 3개를 포함 19개 퍼블릭골프장이 정식 개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 수도권 7개, 영남권 5개, 충청권 4개, 강원권 2개 등이며 전북과 제주도는 개장 골프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장 공급과잉상태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는 2012년 이후 신규 개장 골프장이 하나도 없고 올해부터 회원제골프장 입장료에 붙는 개별소비세 감면혜택이 폐지되면서 퍼블릭 전환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공항동, 오곡동, 부천시 고강동 일원에 내년 3월 개장하는 인서울27GC(27홀)는 운영주체인 인서울27GC가 20년간 운영한 뒤 한국공항공사에 기부채납하는 BOT방식이다. 귀뚜라미(주)가 50%의 지분을 갖고 있고 호반건설, 중앙일보, 부국증권, 롯데건설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삼호지구)에 서남해안레저(주)가 조성하는 솔라시도CC(45홀)는 내년 10월 개장 예정이며 모든 홀을 노캐디제로 운영한다.

연도별 개장 골프장수(18홀 환산)는 2013년 31.5개, 2014년 13.5개, 2017년 3.5개로 감소했다가 올해 9개로 다소 늘었다. 139개(18홀 환산)가 개장한 2011∼2018년 동안 회원제는 31개(22.3%), 퍼블릭 108개(77.7%)로 많았다.

회원제는 골프회원권 분양과 입회금 반환 사태 등으로 2014년 11월 개장한 해운대비치CC를 끝으로 전무한 반면 2015년 이후 개장 골프장 모두 퍼블릭이다.

퍼블릭이 급증한 이유는 높은 수익성 때문이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31.1%에 달해 타 업종보다 투자수익이 높은 반면 개장 회원제는 회원권 분양도 안 되고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7%로 저조했다.

올해는 증설 2개를 포함 9개 퍼블릭골프장이 개장했다. 수도ㆍ영남권 각 3개, 호남권 2개, 충청권 1개다.

현재 국내 골프장수는 지난해 말 520개에서 올해 말 525개, 내년 말 541개로 늘어나며 올해 말 퍼블릭수는 315개로 회원제 175개보다 140개 정도 많을 전망이다.

2019년 개장 예정 골프장(퍼블릭) 현황
수도권(7개 122홀)
인서울27(27홀), 라싸(27홀), 샴발라(23홀), 석모도 유니아일랜드(18홀), 블루레이크(9홀), 리앤리(9홀, 증설), 큐로경기(9홀, 증설)

강원권(2개 36홀)
베어크리크춘천(18홀), 설해원골든비치(18홀, 증설)

충청권(4개 72홀)
세종레이캐슬(27홀), 일레븐(18홀), 아리스타(18홀), 증평에듀팜특구(9홀)

호남권(1개 45홀)
솔라시도(45홀)

영남권(5개 81홀)
거창(27홀), 다산샤인힐(18홀), 밀양노벨(18홀), 대가야(9홀), 청량(9홀)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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