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브TV '밥블레스유')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최화정의 나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최화정은 출연 중인 올리브TV '밥블레스유'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에게 "너 몇 년 생이야?"라고 다짜고짜 물었다.

그녀는 동창이 "61년생"이라고 말하자 왜 자신의 나이가 인터넷에 58년생으로 뜨는 거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비결에도 이목이 쏠리는 상황.

나이를 짐작할 수 없게 하는 패션 감각에도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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