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효성 챔피언십 2R, 박지영 2위...이틀 연속 노보기 “정신집중해 우승 도전“

샷감ㆍ퍼트감 좋은데 더위 복병, 체력 변수 정노천 기자l승인2018.12.08l수정2018.12.0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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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8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둘째 날 박지영(22)은 버디 3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67-69)로 선두 박민지(20)를 2타차로 추격하며 첫날 공동 선두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이틀 연속 노보기를 기록한 박지영은 “샷감과 퍼트감은 좋은데 더위에 약해 체력관리를 잘 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치고 박지영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어제 오늘 모두 샷감이 나쁘지 않았다. 더위에 약한 편이라 걱정이 되긴 하지만 체력관리를 잘 한다면 내일도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2019 시즌부터 우승경쟁인데 대회 컨디션과 샷감은?
컨디션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최대한 끝까지 해보려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 그래도 샷감과 퍼트감이 좋아 버틸 수 있었다.

대회 예상 우승 스코어는?
12언더파 정도 될 것 같다.

최종라운드 우승을 위해 중점적으로 생각할 것은?
체력 보충이 가장 필요하다. 연습보다는 어제 오늘 플레이 한 것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내일 플레이를 정리하고 싶다.

최종라운드 각오?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좋았던 감을 내일은 조금 더 끌어올리고 싶다. 한 타 한 타 정신 집중해 플레이 한다면 좋은 결과 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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