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효성 챔피언십, 최혜진...2언더파 “흐름을 놓쳐 아쉬운 경기였다”

올 시즌 대상ㆍ신인상ㆍ인기상 수상...‘루키들 실력 대단’ 정노천 기자l승인2018.12.08l수정2018.12.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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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7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19)은 보기 1개, 버디 3개를 잡고 2언더파 70타 공동 13위로 출발했다.

2017년 8월 프로데뷔 후 지난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최혜진은 올 시즌 2승(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6월)을 기록하며 대상과 신인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맞수 오지현(22)은 이날 보기 4개, 버디 3개를 잡고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공동 44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최혜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컨디션이었는데,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을 잘 이어가지 못해 아쉽다.

답답한 경기 흐름이다. 아쉬웠던 점은?
후반 들어가서 찬스가 많이 왔는데 못 잡은 것이 아쉽다.

2, 3라운드 각오?
찬스를 살리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실수를 최대한 줄이면서 경기를 풀어갈 생각이다.

2019 시즌 루키들의 실력이 상당하다. 투어 2년차 선배로서 느낌?
굉장히 많은 루키 선수가 생긴 걸로 알고 있다. 다들 잘하고 열심히 해서 올라온 선수들이기 때문에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잘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기대되는 루키를 꼽는다면?
한 명을 뽑기는 너무 어렵다. 정말 누가 신인상을 차지할지 가늠이 안 갈 정도로 쟁쟁하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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