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효성 챔피언십, 루키 조아연 첫날 이븐파...시드순위전 1위로 2019시즌 데뷔

신인왕 도전...라이벌은 드림투어 상금왕 이승연 정노천 기자l승인2018.12.08l수정2018.12.0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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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7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루키 조아연(18)은 보기 3개, 버디 3개를 잡고 이븐파(72)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열린 시드순위전에서 1위로 통과한 조아연은 이번 무대가 정규투어 데뷔전이다.

경기를 마치고 조아연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업다운이 심했다. 전반에 경기 잘 풀렸는데 후반에는 퍼트가 잘 안 돼 아쉬웠다.

캐디를 맡은 아버지가 중간에 교체됐다.
몇 번 홀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발목이 안 좋으시다 해서 전반까지만 함께 했고 후반 9개 홀은 매니지먼트 직원 분의 도움을 받았다.

올 시즌 각오와 목표?

루키답게 매 대회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당연히 루키로서 신인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인을 제외하고 가장 강력한 신인상 후보를 꼽는다면?
드림투어에서 상금왕을 하고 정규투어에 멋지게 데뷔한 오늘 함께 친 이승연 프로가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 같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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