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효성 챔피언십, 이지현3 첫날 이글 잡고 5언더파...공동 선두

데뷔전 전반 이글 잡고 5언더파...후반 집중력 상실 정노천 기자l승인2018.12.08l수정2018.12.0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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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7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이지현3(20)는 보기 1개, 버디 4개, 이글 1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지현3는 이날 10번홀에서 출발 전반에만 3연속(14~16번홀) 버디를 잡고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5타를 줄였다. 파 행진을 계속한 후반에서는 8번과 9번홀에서 보기와 버디 한 개로 맞바꿨다.

경기를 마치고 이지현3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이 코스 처음인데,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했더니 좋은 결과 나왔다. 아이언 샷이 좋아서 성적이 잘 나왔던 것 같아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이글 상황?
연습라운드에서는 아이언샷을 하고 잘라 가는 연습을 했다. 오늘 샷감이 괜찮아 과감하게 드라이브샷을 했고 페어웨이로 날아간 볼은 170m 거리를 남겨 21도 유틸리티를 쳤는데 런이 생기면서 핀에 5m 정도 붙었다.

전반을 5언더파로 넘어가면서 후반 기대 많았을 것 같다.
전반 9개홀 끝나고 대기하는 시간에 몸이 살짝 굳으면서 스윙이 잘 안됐다. 스코어보다는 스윙에 집중하면서 쳤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흐려졌다. 8번홀에 보기를 기록했고, 마지막 홀에서 좋아하는 거리가 남아 버디를 기록하게 됐다

신인상 목표인데 어떤 노력?
신인상 경쟁이 매우 심하다 보니 큰 기대를 안 하고 있다. 샷과 퍼트에만 집중하고 열심히 한다면 결과는 따라올 거라 생각한다.

전지훈련 계획?
아직 계획이 없어 모르겠다. 안 간다면 체력훈련 위주로 할 것이고, 간다면 웨지 샷을 중점적으로 연습할 생각이다.

본인이 생각하는 신인상 후보?
박현경 프로가 1순위라고 생각한다. 2순위가 조아연 프로...둘이 용호상박이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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