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효성 챔피언십, 첫날 루키 박현경 5언더파...데뷔전 공동 선두 출발

첫 출발 보기 이후 버디 행진...전지훈련 통해 비거리와 숏게임 보완 정노천 기자l승인2018.12.07l수정2018.12.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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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 전 코스 바라보고 있는 박현경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7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시즌 루키 박현경(18)이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긴장과 흥분 속에 정규투어 첫 데뷔전을 치른 박현경은 보기로 출발했으나 후반에 연속 버디를 잡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박현경은 지난해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국내 72홀 최소타 기록(29언더파 259타)을 세운바 있다.

경기를 마치고 박현경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정규투어 첫 데뷔전을 치루고 있어 긴장되지만 흥분도 된다. 첫 홀에서 쓰리 퍼트로 보기를 기록하면서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홀을 거듭할수록 퍼트감이 올라오면서 마지막까지 차분히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한 것 같아 만족한다.

잘된 점은?
작년보다 코스 거리가 길어져 롱 아이언이 많이 잡혔으나 샷감이 별로 안 좋아 힘들었다. 다행히 후반 7번 홀부터는 짧은 아이언이 잡혔고, 롱 퍼트도 들어가 준 덕분에 좋은 성적 낼 수 있었다.

첫날 성적이 좋다. 이번 대회 목표?
사실 오늘 경기 시작 전, 데뷔전이라 톱20 안에만 들자는 것이 목표였다. 첫날 잘 쳐서 상위권에 있는 만큼, 남은 라운드도 잘 준비해 톱10에 들고 싶다.

올 시즌 데뷔한 루키지만 쟁쟁한 신인들이 많다.
이번 신인상 경쟁자가 정말 많다. 하지만 의식하지 않고 내 플레이에만 신경 쓴다면 신인상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큰 라이벌?
한 명을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선수들이 많지만 조아연 프로가 가장 핫 한 만큼 강력한 라이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지훈련 계획?
이번 대회 끝나고 45일정도 훈련을 준비 중이고, 정규투어에 온 만큼 비거리를 조금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훈련을 통해 비거리를 늘리는데 집중하고, 숏게임도 보완하는 것이 목표다.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보완해야 할 점이 많지만 그래도 숏게임이 가장 자신 있다.

보완해야 할 점?
아이언 샷이 날카롭지 않아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다.

▲ 박현경의 6번홀 드라이브샷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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