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안면에 음식물 강타 "내가 멍청이냐?" 난동

김한솔 기자l승인2018.12.06l수정2018.12.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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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연신내 맥도날드에서 빚어진 갑질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중순, 서울 은평구 연신내 맥도날드에서 손님 A씨와 아르바이트생 B씨가 한바탕 설전을 벌인 가운데 A씨가 B씨를 향해 음식물을 집어던지는 갑질 영상이 유포돼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당시 촬영자 ㄱ씨가 공유한 영상에 따르면 연신내 맥도날드에서 근무하던 B씨는 A씨의 주문을 받은 뒤 진행 상황을 모니터 화면을 통해 공유했으나 A씨는 미처 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이어 A씨는 자신의 주문이 늦어지자 B씨를 향해 항의, 끝내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자신이 주문한 제품을 B씨의 안면을 향해 거세게 집어던졌다.

A씨의 행위에 화가난 B씨는 "여기서 이러시니까 다른 손님도 기다리신다"고 말했고 A씨는 "우리가 멍청해서 이걸 보고도 몰랐겠냐"라며 그의 서비스가 미흡했음을 지적했다.

이에 B씨는 계속해서 "왜 자꾸 난동을 부리냐"고 A씨의 행동을 저지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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