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방송인 이선정, 혼인 후에도 LJ와 신혼집無 상태로 지내…"부모도 몰랐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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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 LJ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방송인 이선정이 전 남편 LJ와의 파경 후 심적 고통의 시간들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4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이선정은 LJ와의 파경으로 정신질환을 앓았음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날 그녀는 "파경 후 쏟아지는 비난의 화살로 오랜 시간 힘들었다. 나를 다독이며 그 시간들을 벗어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단기간에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혼인 당시 6개월간 신혼집도 마련하지 못했던 사실이 JTBC '결혼전쟁'을 통해 밝혀졌고 파경 후 LJ가 자신의 SNS에 "너 하나로 거짓말하기 힘들었다. 우리 부모 어제 알았다"등의 부정적인 저격글을 게시해 세간의 논란을 빚었다.

또한 그는 "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줄게. 테러를 하든 말든 너만 이상한 사람 되는 거야" 등 이 씨와의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고 결국 해당 사건으로 인해 그녀는 장시간 방송활동을 중단하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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