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둘째 출산, 관계 단절된 모친 "죽기 전에 한 번만 안아봤으면…" 눈물

김한솔 기자l승인2018.12.01l수정2018.12.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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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 둘째 출산 (사진: TV조선 '별별톡쇼')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장윤정이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가운데 모친 육흥복 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최근 둘째 아이를 출산한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이 가운데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에 따라 장윤정과의 관계가 단절된 육흥복 씨가 딸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육 씨는 딸의 둘째 출산일을 앞두고 "장하다. 기다리고 있을 테니 예쁘기 키워라"고 격려했다.

그러나 그녀는 "죽기 전에 손주 한 번만 안아봤으면 소원이 없다. 너무 슬프고 잔인하다"고 토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육 씨는 장윤정의 재산을 착취한 혐의로 접근금지 선고를 받아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의 접촉이 불가한 상태다.

이 같은 사연이 알려지며 둘째 아이를 출산한 장윤정에게 더욱 격려와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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