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심상대 성추행 폭로 "성추행 당한 일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있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8.11.29l수정2018.11.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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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작가 심상대가 성추행 폭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28일 공지영은 지난해 출소한 뒤 새로운 소설을 출판한 작가 심상대를 향해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그 일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있다"라고 저격을 퍼부었다.

그는 앞서 사랑하던 여성을 신체 및 무기로 폭행해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힌 뒤 "니가 거짓말을 해서 내가 때리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논란을 야기했다.

여성 범죄로 징역을 선고받은 그는 앞서 여러 차례 어마어마한 규모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나 작품 활동이 활발하지 못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지난 7년 간 출판사로부터 받은 인세가 100만 원 뿐이다. 작가가 책을 펴내고도 몇 권이 팔렸는지 알 수 없는 시스템이 문제다"라며 "앞으로 인지를 붙이는 출판사에서만 책을 내겠다"라고 밝혔던 그.

일각에서는 공지영의 폭로로 이슈몰이 중인 그에 대해 "'작가로서의 목표', '돈에 대한 욕망'의 결핍으로 인해 여성에게 끊임없이 손대는 게 아니냐"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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