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 폭로' 심상대 작가, 불륜女 논란까지 수면 위로…"神 대신 벌 줄 것"

김한솔 기자l승인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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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공지영 작가가 동료 심상대 작가의 성폭력을 폭로했다.

28일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심상대 작가와의 만남 자리에서 그가 자신의 하반신을 강제로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 작가는 해당 피해가 있었을 당시 주변인들로부터 폭로를 만류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심 작가를 향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지난 2017년 11·12월 두 차례 불륜 상대 A씨에게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심 작가는 A씨를 각각 자신의 자택과 차량에서 하이킹용 지팡이와 신체 등을 이용해 폭행, "신을 대신해 벌을 내리겠다" "회사 그만두도록 개망신 줄까" 등의 폭언을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법원은 그에게 징역 1년형을 선고했으나 심 작가는 이에 불복, 항소했다.

그러나 이날 공 작가의 폭로까지 더해져 그를 향한 대중들의 다소 싸늘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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