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죽이고 나도 죽으려"…가쁜 숨 내뱉으며 답변

김한솔 기자l승인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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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뉴스 캡처)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가 사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를 21일 나서던 김성수는 취재진들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범행에 대해 털어놓은 가운데 그가 피해자인 A씨에게 자리를 정리해달라고 했을 뿐인데 시비가 발생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거듭 가쁜 숨을 몰아쉬던 그는 "억울했다"라고 토로, "죽이고 나도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분노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는 공범 의혹을 받고 있는 동생에 대해 "잘못한 것이 있다면 벌을 받아야 할 것"이라는 말을 전했지만, 경찰은 동생에 대해서 공동폭행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이러한 판단에 유족들의 반발이 일고 있는 상황, 국민적인 분노를 사고 있는 피의자의 처벌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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