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팀킴 "김민정 감독 실력 매우 모자라…김경두 욕설에 충격" 부녀 폭로전

김한솔 기자l승인2018.11.08l수정2018.11.08 23: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SBS 뉴스 캡처)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빛낸 여자 컬링 팀킴의 폭로에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8일 SBS 뉴스에서는 팀킴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공개, 이날 이들은 화려한 모습 뒤 숨겨진 이면을 폭로하며 김경두 전 컬링연맹 회장 직무대행과 김민정 감독 부녀의 만행을 언급하며 허탈함을 표했다.

자신이 부상으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김 감독이 올림픽에 나가려고 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김초희 선수는 김 감독의 실력에 대해 실소를 터뜨렸고, 선수들은 입을 모아 김 감독의 실력이 매우 모자랐다고 설명했다.

훈련에 제대로 참석하지 않는 김 감독의 행동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기 어려웠다고 말한 이들은 김 전 대행이 자신의 딸인 김 감독의 행동을 지적하는 이에게 욕설과 폭언을 내뱉었다는 선수들의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김영미 선수는 김 전 대행이 자신들이 보는 앞에서 거친 욕설을 내뱉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밝힌 바. 또한 부녀가 해당 사실이 드러날까 선수들의 미디어 노출을 금지시키다시피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부녀의 개인적인 행사에 선수들을 이용되기도 했다고 털어놓은 상황, 금전적으로도 문제를 빚고 있다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 이러한 폭로에 김 감독과 김 전 대행 부녀를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센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