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교통사고 발생 후 심경 고백 "사망하신 분 께 죄송…운전 익숙지 않았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8.11.06l수정2018.11.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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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주 유나이티드 FC 제공)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축구선수 이창민이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세간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6일 "이창민이 고통사고를 내며 일부가 부상을 입고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가용을 끌고 주행하던 중 중앙차선을 넘어 반대편 자가용과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이창민 측은 "사고가 일어난 곳은 평상시 운전을 하기 어렵기로 소문난 곳"이라며 "당시 캄캄하고 위험하다 보니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역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 유명인사들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일각에서는 그를 의심하는 목소리를 높였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그에게 세간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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