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자카르타 억류 끝…"엄마 나 오늘 늦게 들어가" 센스 글 남겨

김한솔 기자l승인2018.11.06l수정2018.11.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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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자카르타 억류 사태가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2일 팬미팅을 위해 자카르타를 방문한 이종석이 이유도 모른 채 스태프들과 함께 타지에 억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자카르타에 억류됐다"라는 호소와 함께 엄마를 걱정하는 문구로 눈길을 끌었다.

이로 인해 그가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팬들에게 각인된 상황.

이종석은 지난해에도 "엄마와 함께 산 지 4개월 정도 됐다. 인터뷰를 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걱정하시더라"라며 "'너 말 조심해라'라고 당부하셨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거짓말을 잘 못해서 그렇다. 좋은 기운을 받는 상대에게는 모든 얘기를 다 해버린다.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니까, 아무리 인터뷰를 하는 기자여도 그렇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타지에서 곤란한 상황에 휘말린 그는 또 한 번 효심을 발휘해 센스있는 글을 남겼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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