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제주오픈, 이정환 이븐파에 머물며 공동 2위

샷과 퍼트감 아쉬워...이틀 경기에서 만회 노려 문정호 기자l승인2018.11.02l수정2018.11.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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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제주 제주시) 마레, 비타 코스(파72, 7,433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둘째 날 아이언 맨 이정환(27)은 보기 3개, 버디 3개를 잡고 이븐파(72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67-72)로 첫날 단독선두에서 공동 2위로 밀렸다.

타수를 줄이지 못한 이정환은 “연습하며 느낌이 안 좋았는데 샷과 퍼트감이 아쉽다며 남은 이틀 경기에서 만회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정환은 지난주부터 집게 그립으로 퍼터를 교체 후 대회 첫날 경기에서 퍼팅이 잘돼 단독선두에 올랐었다.

경기를 마치고 이정환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어제보다는 샷이 잘 안 따라줬다. 오늘 경기 시작 전 연습하면서 느낌이 안 좋아 힘든 경기가 될 거라 예상했다. 예상대로 샷이나 퍼트가 아쉽긴 했지만 마지막 9번홀(파4)에서(10번홀 출발) 버디로 마무리를 잘 했다. 남은 이틀 경기에서 만회할 기회가 분명 올 거라 생각한다.

바람 영향은 어제와 달랐나?
어제보다는 바람이 덜 불었지만 그린 스피드가 빨라지고 핀 위치도 어려워지면서 플레이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곳 코스가 전장도 길지만 바람이 불면 실수했을 때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남은 라운드 전략?
물론 목표는 변함없이 우승이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야 할 홀과 안정적으로 플레이해야 할 홀은 구분해서 전략적으로 경기해야 할 것 같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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