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콜 행사에 참여한 문도엽, 문경준, 김태훈, 이지훈, 이형준, 맹동섭, 박성국(사진 왼쪽부터)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제주 제주시) 마레, 비타 코스(파72, 7,433야드)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지훈(32), 코리안투어 개인통산 4승 이형준(26),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박성국(30),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문도엽(27),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 맹동섭(31), KPGA 코리안투어 통산 3승 김태훈(33),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문경준(36)이 참석해 대회 각오를 전하며 열띤 경쟁을 예고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