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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5일 개막...우승 상금 2억원 “이태희ㆍ이형준 우승 경쟁“

디펜딩 챔피언 노장 황인춘 2연패 도전...최경주 5개월 만에 복귀전 문정호 기자l승인2018.10.23l수정2018.10.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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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황인춘이 5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올해로 7회를 맞는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25일부터 나흘 동안 정산CC(경남 김해) 별우, 달우코스(파72, 7,300야드)에서 열린다.

그동안 대회 우승은 주흥철(37, 2016년), 박상현(35, 2014년), 강성훈(31, 2013년), 대회를 주최해온 최경주(48)는 2011년과 2012년 정상에 올랐다.

최근 허리 통증과 피로 누적으로 투어 활동을 잠시 중단한 최경주는 갑상선 종양 발견으로 제거 수술을 받은 뒤 경과가 좋아 5개월 만에 출전 복귀전을 갖는다.

지난해 코리안투어 7년 만에 강성훈, 최민철(30)과 연장 끝에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황인춘(44, 개인통산 5승)이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올해 두각을 나타낸 대회가 없어 아쉽다는 황인춘은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에 성공하고 싶다며 의지를 보였다.

“현재 컨디션과 샷감 등 모든 포커스를 이 대회에 맞췄다. 오랜 투어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최고의 활약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우승 주흥철은 우승 직후 상금 일부를 소아 심장병 환우들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 대회 포함 3개 대회(제주오픈, 투어 챔피언십, 각각 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만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현재 상금 순위 1위(790,066,667원) 박상현은 같은 기간 중국에서 열리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WGC(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 참가로 출전하지 않는다.

상금순위 2위(406,503,333원) 이태희(34)는 박상현과의 격차가 383,563,334원으로 잔여 3개 대회(우승상금 4억원)에서 우승하지 않는 한 상금왕의 주인공은 박상현이 차지하게 된다.

또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1위(4,412포인트) 박상현에 2위(3,314포인트) 이형준(26)의 추격이 거세다. 만약 가을사나이 이형준이 우승하면 1,000점을 확보하면서 두 사람의 포인트 차는 98점으로 좁혀진다. 이밖에 3위 맹동섭(31, 3,261포인트), 4위 엄재웅(28, 3,254포인트), 문도엽(27, 3,164포인트) 등이 박상현 추격전에 가세한다.

한편 이전 대회인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9월)에서 우승한 엄재웅(28)을 포함 12명의 코리안투어 챔피언 중 10명<전가람(23,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4월), 권성열(32, SK텔레콤오픈-5월), 이태희(34, 제네시스 챔피언-5월), 맹동섭(KB금융 리브챔피언십-5월), 최민철(제61회 한국오픈-6월), 문도엽(제61회 KPGA 선수권대회-6월), 고석완(24,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7월), 김태훈(33,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8월), 김태우(25,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8월)>이 출전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2013년과 2014년 준우승에 머물렀던 김태훈은 누구보다 이 대회에서 우승 집념이 강하다..

시즌 첫 승으로 명예회복을 되찾겠다는 이수민(25), 김비오(28), 허인회(31) 등 해외파 선수들의 우승이 간절하다.

유러피언투어에서 활동하는 이수민은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6월)에 참가했지만 컷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PGA(미국프로골프) 웹닷컴투어(2부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비오는 코리안투어 세 번째 참가다. 일본과 국내 투어를 병행하는 허인회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우승에 도전한다.

이밖에 홍순상(37, 코리안투어 5승), 김우현(27, 코리안투어 3승), 지난해 인기상 수상 이정환(27), ‘작은 거인’ 염은호(21), 이번 시즌 신인상 부문 1위 함정우(24) 등 국내 선수들도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어 출전 선수 전원(114명) 대회 참가비를 부담했고 정규 상금 외 60위권 밖의 선수들에게도 균등 지급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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