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바로 저 지점이야~” 6번홀에서 박성현이 캐디와 함께 목표 지점을 가리키고 있다.

▲ 그린을 향해 6번홀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을 날리는 박성현

▲ 3번홀에서 박성현의 아이언샷을 갤러리들이 바라보고 있다.

▲ 5번홀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날리는 박성현의 그림같은 세컨샷.

▲ 7번홀 그린에서 박성현이 무릎을 꿇고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박성현이 캐디와 함께 버디퍼트를 앞두고 7번홀 그린상태를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 9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박성현

▲ 18번홀 그린에서 퍼트에 앞서 다시 한 번 그린 상태를 살피는 박성현

▲ 아쉽게 이글 퍼팅을 놓친 18번홀 그린에서 박성현이 고개를 숙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6번홀 그린 옆 벙커에서 박성현이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 9번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박성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셋째 날 박성현이 캐디와 함께 6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준비하기에 앞서 코스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대회본부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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