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이민지의 파워 넘치는 임팩트 순간

▲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으며 출발하는 이민지

▲ 1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세컨샷을 날리는 이민지

▲ 1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잡고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이민지

▲ 이민지가 3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 4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손을 흔들며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이민지

▲ 5번홀 그린에서 캐디와 함께 버디 라인을 찾고 있는 이민지

▲ 티샷에 앞서 이민지와 캐디가 6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코스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 이민지가 6번홀에서의 드라이브샷이 아쉬운 듯 뒤를 돌아보고 있다.

▲ 9번홀 그린에서 캐디와 함께 퍼팅라인을 살피는 이민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셋째 날 5번홀(파5) 티잉 그라운드에서 이민지가 티샷에 앞서 캐디와 함께 홀 공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대회본부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