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생전 임우재와 서른 번 이상 연락했다?…고통 호소한 고인 "폭력배로 날 죽일 것"

김한솔 기자l승인2018.10.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MBC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11일 MBC 측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배우 故 장자연이 목숨을 끊기 전 그녀와 수십 번 연락을 주고받았다.

매체는 "임 전 고문은 당시 배우자였던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명의로 된 휴대전화로 고인과 긴밀히 연락을 이어왔다"면서 "하지만 이러한 통화내역을 확인하고도 경찰 측은 그와 관련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인연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생전 고인이 겪었던 고통에 관심이 이어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고인이 사망 며칠 전 매니저와 통화를 했던 녹취록을 공개해 대중의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인은 생전 숱한 연예계 관계자와 기업인, 언론인에게 성상납을 강요받고 지난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해당 녹취록에서는 이와 같은 사실을 언급한 그녀가  "내가 무슨 늙은이랑 만났다는 둥 어쨌다는 둥 별의별 이야기를 다한다. 사장님이 연락이 와서 나 죽여버리겠대. 이미 나 죽인다고 저질러 버렸어. 경찰에 신고하다고 했어"라고 호소하는 목소리가 담겨 있다.

게다가 그녀는 "나는 이제 더 이상 정말 약으로도 해결이 안 돼"라면서 "(소속사) 김 대표는 폭력배를 동원해 나를 죽일 사람"이라며 신변에 위협을 받고 있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