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어색한 미소 "여자친구와 유럽行" 박잎선 홀로 양육에 힘쓰는데…당당

김한솔 기자l승인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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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터넷 방송)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전 배우자 박잎선이 입을 열었다.

박잎선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홀로 아이들을 키운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몰라보게 성장한 자녀들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이들의 친부인 송종국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시간이 흐르니 미움도 옅어지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앞서 두 사람은 가정불화를 호소하며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그에게 내연녀가 존재한다는 의혹이 불거졌던 가운데 자녀들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어 애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난 30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와 유럽에 다녀왔다고 말하며 세간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그는 "3년 전 여자친구와 유럽의 축구 팀을 방문했다"며 "동료가 여자친구를 보더니 그때 그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더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홀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박잎선과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송종국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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