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KLPGA 투어 코리아오픈 ‘내년 10월 인천 개최’

한국 중심의 아시안 LPGA 시리즈 6~10개 대회 규모 추진 문정호 기자l승인2018.10.11l수정2018.10.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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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 리셉션장에 모인 내외 귀빈이 내년부터 시작될 '아시안 LPGA 시리즈(가칭)' 런칭에 뜻을 모으는 의미를 담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로운 골프 역사를 쓰는 자리에 함께 한 볼빅 문경안 회장, 골프존 김영찬 회장, KEB하나은행 함영주 은행장,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KLPGA 김상열 회장,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 대만골프협회 왕정송 회장, 대한골프협회 허광수 회장, 중국 CLPGA 리홍 총경리, 시몬느 박은관 회장, KLPGA 강춘자 부회장, 스윙잉스커트 유영록 부회장(사진 왼쪽부터)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내년 10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코리아오픈(가칭)’을 개최한다.

10일에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 미팅룸에서 개최 조인식을 가진 하나금융그룹은 국내투어 최대상금 규모며 장소는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가 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 개최와는 별도로 한국,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브루나이 등 아시아 국가와 연계한 '아시안 LPGA 시리즈(가칭)' 런칭을 추진하며,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과도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까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치른 하나금융그룹은 KLPGA투어와 함께 대회를 만든 후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국가(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브루나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시아 LPGA 시리즈는 6~10개 대회 규모로 구상하며 하나금융그룹 코리아 오픈이 최종전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박폴 팀장(하나금융그룹 스포츠마케팅팀)은 "대회는 KLPGA 선수를 주축으로 하며 롤렉스 랭킹기준 상위권 선수들과 LPGA 투어 상위권 선수를 초청하면서 아시아권 협회들과 협의해 문호 개방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안 LPGA 시리즈와 관련된 규모와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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