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전 여친 미투 폭로 해명했지만…타 래퍼 언급 논란↑

김한솔 기자l승인2018.10.06l수정2018.10.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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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온라인 커뮤니티)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하고 있는 미성년자 래퍼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래퍼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라 밝힌 ㄱ씨는 6일 자신의 SNS에 그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과 얼굴에 키스 마크가 가득한 사진을 올리며 그에게 성적으로 유린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ㄱ씨는 자신에 적극적으로 대시한 그로 인해 만남이 시작, 얼마 지나지 않아 성관계를 원하는 그에게 자신이 거절 의사를 표했고 이를 무시하고 관계를 시작한 그를 향해 '강간'을 언급해 행동을 멈췄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사건이 있은 이후 그의 행동이 돌변했다고 밝힌 ㄱ씨.

ㄱ씨는 한차례 이별을 겪고도 달라지지 않는 그에게 결국 이별을 고했고, 심적인 고통을 호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다고 말한 그가 이후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 큰 배신감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또한 ㄱ씨가 해당 글에 그와 가까운 타 래퍼들의 이름을 꺼내며 "네가 래퍼들 얘기를 하면서 원래 래퍼들 여자들이랑 그냥 하루 자고 버린다고 말했을 때 너도 그들과 마찬가지라는 걸 알았어야 했다"라고 폭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ㄱ씨의 글에서는 해당 래퍼의 이름이 가려져있었지만, 누리꾼들은 해당 래퍼가 누구인지 쉽게 특정 지을 수 있었다며 이날 발생한 문제와 별개로 다른 이의 이름을 거론한 행동은 옳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미투 폭로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디아크가 15살의 어린 나이라는 사실이 대중에 충격을 더하며 비난 여론을 증폭시킨 상황, 그는 해당 논란 이후 SNS에 글을 올리며 '주작'이라는 단어를 언급했지만 이를 빠르게 삭제해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ㄱ씨는 자신들을 향한 논란이 거세지자 SNS를 통해 이를 해명하는 글을 올리며 문제가 해결됐음을 밝히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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