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연과 전인지가 8번홀을 승리하면서 손을 맞대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번홀 그린 근처에서 칩샷을 하고 있는 유소연

▲ 3번홀 그린에서 유소연이 퍼팅에 성공하며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 2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는 전인지

▲ 3번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는 전인지

▲ 5번홀 그린에서 버디퍼팅에 성공한 후 유소연과 전인지가 주먹을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5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둘째 날 2라운드 유소연과 전인지가 2번홀 그린에서 홀아웃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날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2~3라운드를 진행했다.

사진제공=UL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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