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2018] 드림투어 16차, 김리안 생애 두 번째 우승 달성

우천으로 첫날 성적으로 승패 결정...정규투어 시드권 확보 목표 정노천 기자l승인2018.10.06l수정2018.10.06 09: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5일 무안CC(파72, 6,610야드, 전남 무안) 서A(OUT), 서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6차전(총상금 1억1천만원, 우승상금 2천2백만원), 김리안(19)이 우승했다.

대회는 우천으로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첫날 결과로 우승의 주인공을 가리게 됐다. 첫날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김리안, 이수진3(22), 유고운(24)이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서든데스로 승패를 가리는 만큼 긴장감 넘치는 팽팽한 대결이 펼쳐졌다.

승부는 첫 홀에서 결정났다. 이수진3와 유고운이 약 10m 버디 퍼트를 놓친 반면 김리안이 6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생애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016년 국가 상비군을 지낸 김리안은 지난해 정회원으로 승격 후, 한 달 만에 드림투어 16차전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56위로 올해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김리안은 “정규투어에서 비거리 욕심이 생겨 드라이브샷 연습을 하다 허리 부상으로 한 달 정도 고생했다. 지금은 비거리 욕심을 버리고 예전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남은 3개 드림투어에서 좋은 성적으로 상금순위 20위까지 주어지는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리안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순위 80위에서 24위로 뛰어올랐다.

이밖에 황율린(25)이 4위(5언더파 67타), 이예진(21), 이세희(21), 성지은(18), 전효민(19) 등이 공동 5위에 올랐고 상금순위 1위 이승연(20,휴온스)은 공동 9위(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