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최 모 씨, 성관계 영상 구두 묘사 "나 혼자 X먹으라고?" 뻔뻔

김한솔 기자l승인2018.10.06l수정2018.10.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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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남자친구 (사진: JT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구하라와의 성관계 영상을 소지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자친구 최 모 씨에게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구하라와 남자친구 최 씨는 지난달 13일, 폭력이 수반된 치정 다툼을 벌이며 서로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구하라가 최근 최 씨를 성폭력, 협박 등의 혐의로 추가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졌다.

최 씨는 사건 당일 구하라에게, 두 사람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보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 씨는 구하라의 후배 A씨에게 "나 혼자 X먹으라고? 협박이든 쌍방이든 상관없다. 나는 잃을 게 없다"며 이를 유포할 것처럼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성관계 영상을 구두 묘사한 내용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되며 구하라에게 2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구하라는 이를 "명백한 협박"이라고 비난했지만 최 씨는 "영상을 되돌려주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하며 더욱 원성을 사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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