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서울과 가까운 곳에서 전세가 수준으로 전원주택용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수도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용인 은화삼샤인빌’ 타운하우스가 단지 내 마지막 택지를 분양하고 있다.

아놀드파머가 설계한 경기 용인의 명문 골프장 은화삼컨트리클럽 내에 자리잡고 있어 울창한 나무숲으로 둘러싸인 전원주택의 쾌적한 입지를 갖췄다. 전 필지가 지목이 대지로 되어있어 개발분담금은 없으며 홍보관이 용인시 처인구 남동 322-50번지에 위치해있다.

인근에 용인IC가 위치해 강남,, 분당, 판교 등 인근 도시로도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용인시내와 인접해 풍부한 도심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용인시 처인구 남동 322-50번지에 기존 70여 세대와 어우러지는 100세대 단독형 전원주택 단지로 조성되며 대지면적 372㎡~715㎡까지 다양한 넓이의 택지를 갖췄다.

현재 전 필지 토목공사가 완료돼 건축이 가능하도록 도시가스, 전기, 광케이블, 상하수도, 오수관 등이 설치되어 있다. 골조와 인테리어, 마감재, 내·외부, 주차장 등 개별맞춤형 설계가 가능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고 층간소음과 주차문제에서 자유롭다.

단지는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고 공공기관, 문화복지타운, 의료시설, 대형마트 등 주변 인프라가 뛰어나 생활여건이 편리하다.

영동과 경부고속도로, 광역도로망 조성으로 강남, 분당 등 주변 이웃 도시로의 이동이 원활하고 단지 인근에 용인경전철 공설운동장역과 광역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신갈-대촌간 자동차전용도로가 현재 공사 진행 중이고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조성되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개선될 전망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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