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에일리, 북한 공연…평양서 폭풍 래핑? "자극적 가사에 시민들 놀랄까 걱정"

김한솔 기자l승인2018.09.16l수정2018.09.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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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코, 에일리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지코와 에일리가 평양 땅을 밟는다.

정부 측은 16일 "남북 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지코와 에일리가 나선다"며 "그들이 들려줄 선율이 남북 관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한국 대중음악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각각 힙합과 발라드에서 인기가 높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호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선곡 리스트에도 이목이 쏠렸다.

특히 지코의 힙합은 북측에서 생소한 장르로 평양 시민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관건.

앞서 남측 공연단은 지난봄 평양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끝내며 가을을 기약했다.

오는 가을 공연도 성황리에 마치길 바라는 세간의  염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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