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김세영 단독 2위...시즌 2승 도전

선두(에이미 올슨)에 2타차, 박인비 공동 4위 정노천 기자l승인2018.09.16l수정2018.09.17 11: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선두에 2타차 단독 2위 김세영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 6,523야드)에서 열린 시즌 L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셋째 날 김세영(25)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69-68-64)로 선두 에이미 올슨(미국)에 2타차 단독 2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올해 7월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72홀 역대 최저타, 최다 언더파(31언더파 257타)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선두를 추격하고 있는 김세영은 “이곳 코스는 한국 코스와 같아 익숙하다. 그렇지만 메이저대회 코스라 세팅이 어렵게 되어있어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수는 없다. 계속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캐디와 얘기하며 스마트한 경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선두를 달리는 올슨은 지난 201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으로 이 대회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4타(보기 2개, 버디 6개)를 줄인 골프여제 박인비(30)는 안젤라 스탠포드(41, 미국), 조지아 홀(잉글랜드)과 함께 공동 4위(9언더파 204타)를 기록하고 있다.

둘째 날 공동 선두였던 이미향(25)은 2타(보기 5개 더블보기 1개, 버디 5개)를 잃고 공동 13위(6언더파 207타)로 내려앉았다.

전인지(24), 유소연(28), 신지은(26), 최운정(28),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이 공동 16위(5언더파 208타)에 머물렀다.

▲ 단독 선두에 오른 미국의 에이미 올슨

사진제공=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