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777' 마미손, 끝까지 캐릭터 고수한 이유 있나 "나를 위해 만들어진 인물이라…"

김한솔 기자l승인2018.09.15l수정2018.09.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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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쇼미더머니777')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래퍼 마미손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마미손의 고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마미손은 "제가 누구인지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마미손'은 오롯이 저만을 위해 만들어진 인물이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보여줄게 아직도 많은데, 어느 순간부터 보여주기가 두렵더라"라며 "그래서 복면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변에서는 무모한 짓이라고 출연을 반대했으나,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여 주위의 응원을 샀다.

그러나 그는 습관적인 가사 실수로 인해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바, 결국 안타깝게 떨어지고 말았다.

첫 방송부터 매드클라운 의혹에 휩싸이며 이슈몰이를 했던 그가 평가전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마미손의 탈락 방송 이후 SNS를 통해 의혹이 사실이었음을 은유적으로 고백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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