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신한동해오픈, 양용은 6언더파 선두권 지켜

페어웨이를 지키는 플레이에 집중 문정호 기자l승인2018.09.14l수정2018.09.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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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4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7,252야드)에서 열린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둘째 날 양용은(46)은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6언더파 65타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71-65)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한 양용은은 첫홀(10번홀, 파4) 보기 이후 3연속(11번~13번홀), 2연속(15번~16번홀) 버디를 잡고 후반에 2개의 버디를 잡으며 선전했다.

경기를 마치고 양용은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10번홀 출발, 첫홀 보기 이후 버디 7개를 잡았다.
대회 2라운드를 맞이하면서 티샷이 페어웨이에서 벗어나지 않고자 주의를 기울였다. 의도대로 페어웨이를 잘 치켰고 세컨샷도 좋아 전반적으로 경기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또한 16번홀(파4)에서 10m 거리의 긴 퍼트를 넣은 것도 좋았다.

3라운드 전략?
어제는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난 경우가 잦았고 보기도 3개 범했다. 7번홀(파3)에서는 더블보기까지 범했는데 코스 내 러프가 길어 티샷 미스 시에는 그 다음 상황들이 어렵게 진행되기 마련이다. 남은 라운드도 오늘처럼 티샷부터 페어웨이를 지키는 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

세 개의 파5홀(2번, 6번, 14번홀) 중에 투 온이 되는 홀은 어디, 해당 홀 공략법은?
14번홀은 거의 600야드에 가까운 홀인데(594야드) 이 홀은 투 온이 쉽지 않지만 뒤바람이 불어 티샷이 잘 맞으면 투온 또는 그린 엣지까지 갈 수 있다. 세컨드 샷까지 집중을 잘하면 버디를 노릴 수 있다. 나머지 두 개의 파5홀(2번홀, 6번홀)은 티샷만 좋다면 충분히 투온이 가능하다. 어제와 오늘은 6개의 파5홀 동안 버디 2개만 기록했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매일 2개홀 정도는 파5에서 버디를 잡도록 할 것이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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